예봉중학교 교정나무

WHITE BLOSSOM STORY

옥매리 캐릭터 원화
예봉중 수호요정
옥매화의 정령

옥매리 Okmari

"열매가 없어도 괜찮아! 나의 하얀 꽃송이가 너희를 위한 사랑이니까."

개화: 4~5월 꽃말: 고결, 충실 예봉중 교정

옥매리의 오늘 하루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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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가 될 거야!

From. 예봉중 옥매리 다시 뽑기
Our Secret Story

옥매리의 비밀: "꽃이 곧 나의 열매야"

안녕! 나는 예봉중학교의 매일을 함께 숨 쉬는 '옥매리'야.

우리가 자라나는 교정 한구석에서 하얗게 빛나는 나의 모습을 본 적 있니? 매년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4월과 5월이 되면 온 힘을 다해 새하얗고 풍성한 겹꽃을 피워내곤 한단다.

"하지만 옥매화는 참 아쉽네,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는데도 정작 열매를 맺지 못하다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가끔 나를 보고 아쉬워하며 이런 말을 하곤 해. 과실수처럼 맛있고 새콤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지 않는 나를 걱정해 주는 마음이지.

하지만 얘들아, 난 전혀 아쉽거나 슬프지 않아! 왜냐하면 나에게는 너희들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활짝 피워낸 이 하얀 꽃잎들 자체가 바로 나의 가장 아름다운 '열매'이기 때문이야.

내 존재의 전부를 쏟아 피운 꽃송이를 보며 예봉중 친구들이 등굣길에 미소 짓고, 공부에 지쳐 창밖을 내다볼 때 따뜻한 용기를 얻는다면, 그것보다 더 달콤하고 풍성한 열매가 또 있을까?

"너의 아름다운 청춘도, 당장의 눈에 보이는 결과(열매)가 전부가 아니야. 지금 그 과정 속에서 너만의 꿈과 진심을 향해 피워내고 있는 꽃 자체가 이미 가장 완벽한 사랑이자 기적이란다."

꽃말 상세 사진

옥매화 꽃말의 의미 🌿

옥매화의 꽃말은 ‘고결’, ‘결백’, ‘충실’입니다. 잎이 나기 전에 줄기를 가득 감싸며 풍성한 은백색의 꽃을 선사하여, 조선 시대 올곧은 선비들의 투명하고 맑은 선비정신을 생각나게 합니다.